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부터 후보자 선출에 상향식 공천을 원칙으로 정하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는 다음달 25일까지 17개 광역단체장은 물론 226명의 기초단체장, 3천 600여 명의 광역·기초의원도 모두 경선을 마치도록 했습니다.
이에 광역단체장은 물론, 여성 우선 추천 지역을 제외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상당수를 경선을 거쳐 뽑아야 해 일정 조정과 경선에 참여할 유권자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에 권역별 순회 경선을 도입하기로 원칙을 정함에 따라 이 일정과 하위 기초단체장 등 경선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