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쇼트트랙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전…'금빛 질주'

강청완 기자

입력 : 2014.03.15 01:39|수정 : 2014.03.15 01:39

동영상

쇼트트랙 대표팀이 소치 올림픽 이후 처음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빛 질주를 선보입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늘(15일) 개막한 세계선수권에서 지난 대회 챔피언 신다운과 이한빈, 박세영을 앞세워 6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합니다.

여자 대표팀에선 소치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등 소치의 주역들이 모두 나섭니다.

SBS는 잠시 뒤 펼쳐지는 남녀 1천500미터 결승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