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속보] 김황식 귀국·출마선언 "역전 굿바이히트 치겠다"

정형택

입력 : 2014.03.14 17:32|수정 : 2014.03.14 17:45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출마는 늦었지만, 역전 굿바이 히트를 치겠다며 여당 내 경선승리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오후 5시 미국에서 귀국한 김 전 총리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민과 당원의 심판을 받아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본선에 나갈 때 서울시장 자리를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제가 나서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전 총리는 앞서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과 3파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김 전 총리는 그동안 제가 국정운영의 다양한 경험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것을 서울시민께 잘 설명하면 순식간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 달 정도 지나면 여러 변화된 상황을 여러분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