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 경선일이 내달 14일로 결정됐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경남지사 후보 경선일을 내달 14일로 정함에 따라 하루 전인 내달 13일 선거인단 투표가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13일 1만여 명으로 예상되는 선거인단 투표가 진행되고 하루 뒤인 14일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최종 득표수와 후보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현재 경합 중인 홍준표 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은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6일간 4차례 순회 합동연설회와 2차례 TV토론을 벌인다.
합동연설회는 권역별로 창원, 진주, 통영, 김해 등 4곳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경선은 대의원 20%, 일반 당원 30%, 일반 시민 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 등 비율로 이뤄된다.
전체 선거인단 규모는 2012년 말에는 1만 명을 약간 넘는 수준이었다.
이번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창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