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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불발탄 발견…한국전쟁 때 사용되던 포탄

채희선 기자

입력 : 2014.03.14 07:42


어제 아침 8시 30분쯤 충북 충주시의 한 밭에서 수로를 만들기 위해 굴착기로 땅을 파던 농민이 포탄 한 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포탄은 길이 22cm의 불발탄으로 한국전쟁 때 우리 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군 폭발물처리반에 이 폭탄을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