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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서 6.1 강진 발생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3.14 03:12|수정 : 2014.03.14 08:07


일본 남서부에서 오늘(14일) 새벽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2시 7분쯤 히로시마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를 진앙으로 지진이 일어났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히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이 새벽 2시 6분쯤 일어났고 규모가 6.3이라며, 진원이 오이타 동북쪽 50km 떨어진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 깊이 83km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