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금융감독원 감사실 국장이 최근 금감원 낙하산 인사 논란이 커지자 대구은행 감사직을 고사했습니다.
이석우 국장은 최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에게 대구은행에서 제안한 감사직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국장이 최근 본인 거취와 관련해 더는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대구은행 감사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국장은 최근 대구은행 감사직을 제의받아 금감원 현직 간부로는 3년 만에 금융사 감사로 곧바로 내려가게 되자 논란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