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중국이 '말레이시아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한 구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잔해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즈하루딘 압둘 하르만 말레이시아 민항청장은 "말레이시아 수색대가 위성사진에 포착된 장소를 가봤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베트남 당국 관계자도 해당 지역은 지난 며칠 동안 샅샅이 수색을 벌인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지난 9일 오전 11시쯤 포착된 위성사진 3장을 어제 공개하고, 베트남 남부와 말레이시아 동부 사이에서 실종된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 세 개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