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연 2.50%인 기준금리를 열달 째 동결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은은 작년 5월, 기준금리를 0.25% 내린 이후 10개월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국내경기의 회복세가 미약한 가운데 물가 수준이 낮아 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금통위 본회의는 김중수 총재가 주재하는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 회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