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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 들어 사는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에 세입자가 직접 낙찰받는 일이 최근 수도권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지옥션은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부터 지난 2월까지 경매 시장에 나온 수도권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임차인이 직접 낙찰받은 아파트 비율이 올 들어 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으로 2008년 1.1%에 불과했던 수도권 아파트의 임차인 낙찰률은 2010년 2.3%, 지난해 4.9%를 거쳐 처음으로 5%를 돌파한 수치입니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의 전셋값이 크게 올라 기존 전세보증금으로 이사가 어렵게 되자 임차인들이 비교적 저렴한 값의 경매에 직접 뛰어드는 일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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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취업자 규모가 2002년 3월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1월에 이어 고용시장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취업자는 2천 481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5월 26만 5천 명을 기록한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11월 58만 8천 명과 12월 56만 명으로 두 달 연속 50만 명대 이상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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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보다 화이트데이에 베이커리 업계의 매출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J푸드빌은 지난 5년 동안 자사 베이커리·커피 전문점 브랜드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이트데이 매출이 밸런타인데이보다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에서도 2011에서 2013년 화이트데이 때 매출이 17~33% 더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