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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사죄는 언제쯤…' 생각에 잠긴 할머니

입력 : 2014.03.12 16:17|수정 : 2014.03.12 16:17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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