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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대북제재 효과…北 돈줄 상당히 차단"

김수영 기자

입력 : 2014.03.12 12:24|수정 : 2014.03.12 14:27

"필요이상 핵물질 생산·보유시 의도 의심"…日 겨냥한 듯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계기로 개최된 특별학술회의에 참석해 어제 공개된 북한 재재위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서도 나타났지만 최근 대북 제재망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돈줄이 상당히 차단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핵안보 문제와 관련해 어떤 국가든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 핵물질을 보유하고 생산한다면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고 자국과 주변국 안보에도 위험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