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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지인 휴대전화 주워 '사진 공개하겠다' 협박

조을선 기자

입력 : 2014.03.12 08:46|수정 : 2014.03.12 09:40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기 아이돌 그룹 JYJ 멤버 28살 박유천 씨의 지인 휴대전화를 주워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해 금품을 챙기려 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1시쯤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인근에서 박 씨 지인의 휴대전화를 주운 뒤 이 씨에게 '1억 원을 주지 않으면 문자와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김 씨와 박 씨 지인이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지난달 28일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