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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다세대주택 화재…80대 연기 마셔
김학휘 기자
입력 : 2014.03.11 20:00
오늘(11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치매 때문이 거동이 불편했던 81살 송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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