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에 배정되는 보충역 규모는 늘고 현역병 규모는 단계적으로 축소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군 입대로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병역특례 업체에 배정되는 보충역을 지난해 3천명에서 올해 4천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군 미필 청년 창업가에게는 입영기간을 최대 2년간 연기해주는 제도도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대상은 벤처기업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한 사람입니다.
기술특기병으로 복무하는 '맞춤형 특기병'도 선발 인원이 확대될 전망될 예정입니다.
맞춤특기병은 고졸 이하 병역의무자가 입영하기 전 국가가 지원하는 기술훈련을 받고 해당 분야에서 기술특기병으로 복무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