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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느라 차 비운 새 슬쩍'…60대 검거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3.11 09:07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화물차 기사들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6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청량리역 근처 화물차에서 스마트폰 8대 등 모두 58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기사들이 물건을 배달하러 차를 비울 때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