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미국 콜로라도주가 1월 한달 동안 200만 달러 가량 대마초 판매세를 거둬들였습니다.
콜로라도주 조세국은 오늘(11일) 대마초 합법화 법률이 시행된 지난 1월1일부터 한달 동안 천 402만 달러, 우리돈 149억5천만원어치의 대마초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거둬들인 대마초 판매세는 201만 달러, 우리돈 약 21억4천300만원이라고 조세국은 밝혔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200억원이 넘는 세수가 기대됩니다.
의료용이 아닌 기호용 대마초 재배, 판매와 사용을 허용한 것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콜로라도주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