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 요인과 중국의 수출 부진에 대한 실망감의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5% 후퇴한 6,689.4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91% 떨어진 9,265.50으로 마감했습니다.
이와 달리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0% 올라 4,370.84로 마쳤습니다.
이날 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조짐으로 불안감이 퍼진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경기 지표 악화에 위축됐습니다.
중국의 수출이 부진하면 철강 수요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에 광업주들이 무너지며 장세 하락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