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의 업주와 성매매에 나선 태국 여성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매매업체 업주는 지난 1월 부천 원미구 상동의 한 건물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밀실 16개를 만들어 태국여성 8명을 고용해 최근까지 하루에 4∼5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업체에 취업한 태국여성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마사지 업소에 취업할 수 없는데도 이를 어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범죄를 적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