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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우리의 국회의원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처음으로 선출됐습니다.
북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제111호 백두산선거구'의 전체 선거자가 어제(9일) 김정은 제1비서에게 100% 찬성투표를 했다'며, "김정은 동지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그러나 김정은 제1비서를 제외한 다른 대의원 당선자 명단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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