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중국군 항공기 3대가 오늘(9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인근 상공에 접근해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막료감부는 중국군의 정보수집기인 Y-8기 1대와 폭격기 H-6기 2대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의 공해 상공을 통해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왕복하며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통합막료감부는 항공자위대가 촬영한 중국군 항공기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중국 항공기가 태평양까지 비행했다고 확인한 것은 지난해 10월 25∼27일 3일 연속 중국 항공기가 태평양을 비행했다고 밝힌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