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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알선' 혐의 '귀 청소방' 업자 입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4.03.08 15:16


전북지방경찰청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귀청소방' 업자 36살 김모씨와 23살 박모씨 등 종업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4층 건물에서 귀청소방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보드게임장으로 위장해 사업자 신고를 한 뒤 업소를 운영해 왔고 지난해 두 차례 성매매 알선 혐의로 단속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