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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던 트럭 유치원 버스 위로 추락

엄민재 기자

입력 : 2014.03.08 13:08


오늘(8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 옆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15톤 트럭이 언덕 아래로 미끄러져 아파트 담을 무너뜨리고 3미터 아래 유치원 버스 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과 버스 모두 크게 부서졌지만, 차량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미끄러져 내려갔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기계적인 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