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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자살 추정

엄민재 기자

입력 : 2014.03.08 13:39|수정 : 2014.03.08 15:14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8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동작구 박 부대표의 집에서 고인이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를 바탕으로 고인이 어젯밤 10시 반에서 오늘 새벽 4시 20분 사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교사 출신인 박 부대표는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를 지냈습니다.

빈소는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고 모레 발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