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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받던 30대 공중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돼

박상진 기자

입력 : 2014.03.08 09:17|수정 : 2014.03.08 09:35


오늘(8일) 새벽 2시 30분쯤 광주 서구 광주천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39살 A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제 아침 8시쯤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밤 9시쯤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빚 독촉을 받고 고민해 왔다는 가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