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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고비 넘겨…강원산간 한파주의보 해제

공항진 기자

입력 : 2014.03.07 11:16


오늘 아침 절정에 이르렀던 꽃샘추위가 고비를 넘기면서 강원산간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기온은 계속 평년보다 낮아 오후에도 중부의 체감온도는 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에도 서울기온이 영하 2도, 철원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가면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지만 당분간 아침에는 조금 춥고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0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과 남부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라며 산불 등 대형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