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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 안전행정부 장관에 강병규 내정

정준형 기자

입력 : 2014.03.07 10:10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사임한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의 후임으로,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이 내정됐습니다.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는 올해 60세로 경북 의성 출신이며,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강병규 내정자가 내무행정 전문가로 안전행정부 업무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내 신망이 두터워 발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강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자료가 준비되는대로 다음주 중에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