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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야간작업 중인 40대, 강판에 깔려 숨져
입력 : 2014.03.07 05:57
7일 0시 1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모 중공업 공장에서 근로자 A(41)씨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2t 무게의 강판에 깔려 숨졌다.
목격자들은 크레인이 옮기던 강판이 갑자기 떨어져 밑에 있던 직원이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크레인 조정기사가 1장씩 옮겨야 하는 규정을 어기고 2장씩 옮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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