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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달부터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제거

TBC

입력 : 2014.03.06 17:42|수정 : 2014.03.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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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이달부터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생물을 본격 제거합니다.

대구시는 외래 어종인 블루길, 배스 등은 산란기인 오는 5월 이전까지 집중 퇴치하고 가시박은 5월부터 넉 달 동안 싹과 줄기를 없애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 붉은귀거북을 잡아오면 한 마리에 5천 원, 블루길·배스는 1kg에 5천 원, 뉴트리아는 한 마리에 1만 원, 그리고 각시박 제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하루에 2만 원의 보상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