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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진단평가 시행…두 학교의 상반된 모습

입력 : 2014.03.06 15:16|수정 : 2014.03.06 15:16


12개 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6일 학습부진학생을 가려내기 위한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진행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세명초등학교 4학년 교실의 진단평가 대체 프로그램인 '진단활동' 수업 모습(왼쪽)과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광희초등학교 4학년 교실의 문제은행을 활용한 진단평가 모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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