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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졸브 연습 오늘 종료…독수리 연습 내달 18일까지

문준모 기자

입력 : 2014.03.06 10:31|수정 : 2014.03.06 10:40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지휘소훈련인 한미 연합 '키 리졸브' 연습이 오늘(6일) 종료됩니다.

지난달 24일 시작된 키 리졸브 연습에는 미군 5,200여 명과 한국군 1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올해 키 리졸브 연습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지난해 말 한미가 합의한 '맞춤형 억제전략'이 처음으로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합참의장이 작년 3월 서명한 '공동 국지도발대비계획'도 적용됐습니다.

이 계획은 북한의 국지도발 30여 개 유형별 대응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키 리졸브 연습과 함께 시작된 실기동훈련인 한미 연합 독수리 연습은 다음 달 18일까지 계속됩니다.

독수리 연습 때는 양국 해상 전력이 참가한 해상종합기동훈련과 해병대 상륙기동훈련 등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