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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北 추가 장거리미사일 발사, 핵실험 배제 않아"

김수영 기자

입력 : 2014.03.05 15:21|수정 : 2014.03.05 17:03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과거 단편적인 사격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보고에서 북한이 과거에 비해 전례없이 다양한 화기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같은 행위를 의도적인 긴장을 조성하는 무력시위성으로 본다면서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추가적인 장거리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