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갈등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급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41% 오른 16,395.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지수는 1.53% 높은 1873.91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는 1.75퍼센트 뛴 4351.97로 장을 마쳤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지 않겠다"고 한 기자회견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푸틴의 기자회견 직후 유럽 증시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뉴욕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서 유럽 증시는 1~2퍼센트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끝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증시도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