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집권 이후 바닥 민심을 잡으려고 기층조직을 동원한 대규모 행사를 한 달에 한 번꼴로 빈번히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김정은 제1비서가 집권한 이후, 당세포비서 대회와 사상일꾼대회 등 북한이 당정군 각 부문의 기층조직 행사를 모두 32차례, 매월 1.2회꼴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김정은 제1비서 집권 3년차인 올해도 북한이 각 분야의 충성을 독려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려고 기층조직 행사를 계속 개최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