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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협화음' 서울대 성악과 학과장에 국악과 교수 임명

김아영 기자

입력 : 2014.03.04 15:23


교수 성희롱, 채용 등의 문제를 둘러싸고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에 학과장으로 '국악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서울대는 성악과 학과장이었던 윤현주 교수가 퇴임함에 따라 음대 부학장인 이지영 국악과 교수를 임시 학과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과 업무의 결제권과 의사결정권을 가진 학과장을 타 학과 교수가 맡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