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김상곤 경기 교육감이 6·4 지방선거 경기지사에 통합 야당 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참으로 기회주의적이고 약삭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교육감은 어제 예정된 월례조회를 취소하는 등 기다렸다는 듯이 교육감 업무를 중단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김 교육감은 재직 시절 학생인권조례 등으로 사사건건 정부와 갈등을 빚었다"면서 "한 때나마 이런 사람에게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맡겼다는 사실이 씁쓸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