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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호텔서 화재…투숙객 10명 대피 소동
이경원 기자
입력 : 2014.03.04 02:50
어제(3일) 저녁 9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호텔 6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모텔에 있던 투숙객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놀란 투숙객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객실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6층 객실 내 매트리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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