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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평균 전세가, 전달 대비 0.49% 상승"

유병수 기자

입력 : 2014.03.03 12:26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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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주택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가격 상승 폭은 전 달에 비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의 평균 전세가가 전달보다 0.49% 올라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승 폭은 0.10%포인트 줄었습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를 찾는 사람이 꾸준하지만, 신학기 이사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세가도 안정 기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택 매매가도 규제 완화 덕에 전 달 대비 0.2% 오르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 폭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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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 중인 헤드폰 가운데, 크리에이티브와 TDK 제품은 최대 음량이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공기 차단 밀폐형 헤드폰 31개 제품을 평가한 결과,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최대 음량이 커 최대 음량을 제한하는 유럽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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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친환경 차 누적 판매량이 지난 2005년 이후 9년 만인 올해 10만 대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 판매량이 2005년부터 지난달까지 8만 5천 대를 기록했으며, 판매 추이에 따라 올해 안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선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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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국내 은행의 외화대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잔액은 251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말보다 47억 7천만 달러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엔화 대출은 엔화 약세에 따른 대출금 상환 증가와 대미 환산액 감소로 전년 말보다 54억 8천만 달러나 급감했습니다.

미 달러화 대출은 대기업의 수입대금결제 및 해외 플랜트 관련 자금 수요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에 늘었으나 하반기 감소세로 6억 5천만 달러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