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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10만 마리 살처분…텅 빈 닭장 바라보는 농민

입력 : 2014.03.03 10:34|수정 : 2014.03.03 10:34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김모(47)씨가 텅빈 닭 사육장을 허탈하게 바라보고 있다. 김씨는 인근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지난달 10일 닭 10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진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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