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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학교주변 불법영업 116명 입건

김아영 기자

입력 : 2014.03.02 14:22


경기지방경찰청은 새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난달 5일부터 28일까지 학교정화구역 내 불법영업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116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반경 200m 내 학교정화구역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거나 음란전단을 제작해 성매매업소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을 위해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사후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단속된 업소가 재영업하지 못하도록 자진철거 등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