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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가동 이후 5개 업체 철수

김수영 기자

입력 : 2014.03.02 11:07


지난해 9월 개성공단 재가동 이후 지금까지 우리 입주기업 5곳이 현지 공장을 매각하고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최근 개성공단 입주업체 5곳이 당국에 남북 협력사업 취소를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공장은 다른 입주기업에게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현지 사업을 포기하고 협력사업 취소를 신고한 것은 지난 2008년 11월 이후 5년여 만입니다.

지금까지 개성공단에서 철수한 업체는 모두 16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