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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조지현 기자

입력 : 2014.03.01 03:58|수정 : 2014.03.01 05:43


미국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미국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81.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달의 81.2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마켓워치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81.8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또 소비 심리 회복 기준치인 100보다는 여전히 낮습니다.

세부 항목별로는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가 전달의 96.8에서 95.4로 떨어졌고 기대지수는 71.2에서 72.7로 조금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 심리가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고용 증가세 둔화 등으로 불안한 측면도 갖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