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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24년 임무 마치고 퇴역하는 공군 F-4C 정찰기

입력 : 2014.02.28 14:53|수정 : 2014.02.28 14:53


공군 제39전술정찰비행전대 소속 F-4C 정찰기가 24년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퇴역했다. 사진은 F-4C 항공기가 마지막 비행을 위해 활주로를 박차고 이륙하는 모습./연합

F-4C 정찰기
공군 제39전술정찰비행전대 소속 F-4C 정찰기가 24년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퇴역했다. 사진은 F-4C의 마지막 비행을 함께 하고 돌아온 비행전대장 이현진 대령과 박인하 소령(왼쪽부터)./연합

F-4C 정찰기

공군 제39전술정찰비행전대 소속 F-4C 정찰기가 24년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퇴역했다. 사진은 비행대대장인 한병철 중령이 F-4C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현진 대령(왼쪽)에게 화환을 걸어주고 있는 모습./연합

F-4C 정찰기
공군 제39전술정찰비행전대 소속 F-4C 정찰기가 24년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퇴역했다. 사진은 부대원들이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F-4C의 기수에 화환을 걸어주고 있는 모습./연합

F-4C 정찰기

공군 제39전술정찰비행전대 소속 F-4C 정찰기가 24년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퇴역했다. 부대원들이 F-4C의 마지막 비행과 퇴역을 기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항공기에 도장돼 있는 캐릭터 스푸크(Spook)는 F-4C의 명예로운 퇴역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의 항공기 전문 사진가 '마틴 패너(Martin Fenner)'가 디자인해 제공했으며, 캐릭터 상단에 새겨져 있는 숫자는 F-4C 도입 및 퇴역 연도를 의미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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