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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광주·전남지역 창준위 결성

장훈경 기자

입력 : 2014.02.28 08:26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나주에서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호남은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바람'의 진원지였던 데다가 새정치연합에 대한 지지가 가장 높은 지역인 만큼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창준위에는 각각 600명이 넘는 발기인이 참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측은 "지난 25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발표한 뒤 참여자가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지만 폐지 결정을 지지하는 릴레이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중앙당 창준위 중앙운영위원장인 안 의원과 광주시당 창당준비단장을 맡은 윤장현, 전남도당 창당준비단장을 맡은 김효석 공동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새정치연합은 다음 달 4일 전북도당 발기인 대회, 5일에는 부산시당 발기인 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인천시당도 3월 초에 발기인 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