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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75시간 만에 해제

최효안 기자

입력 : 2014.02.27 15:39|수정 : 2014.02.27 16:20


서울시는 오늘(27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지난 24일 정오 주의보를 내린 지 75시간 만입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서울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로 해제 기준에 도달해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85㎍/㎥ 이상으로 2시간 동안 계속될 때 발령되며 50㎍/㎥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됩니다.

이번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작년 10월 초미세먼지 경보제가 도입된 이래 네 번째 발령이며 지속 시간은 가장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