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6일부터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 우크라이나 대표가 참석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 우크라이나 대표가 참석한 것은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을 나토가 받아들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정국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군부의 정치적 중립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나토는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가 유혈사태로 악화하자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해 반정부 시위 진압에 군대를 동원하지 말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