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심각한 스모그가 계속되자 학생들이 나쁜 공기에 노출될 걱정 없이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예 운동장에 돔을 설치한 학교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CNN 방송은 베이징국제학교가 최근 500만 달러를 들여 실외공간을 모두 덮을 수 있는 돔 2개를 설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방법을 다른 학교와 체육업체들도 따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베이징 시민은 외출할 때 거의 필수품처럼 마스크를 들고 다니고 사무실과 집 등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 조금이라도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자구책을 동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