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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5,132명에게 학위 수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4.02.26 14:59


서울대는 오늘 오후 교내 종합체육관에서 제68회 학위 수여식을 열고, 5,13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별로는 학사가 2,591명, 석사 1,917명, 박사 624명 등이며 외국인 졸업자는 잠비아 출신 켄트카마숨바 씨 등 모두 2백 명입니다.

오늘 학위수여식 졸업생 대표 연설은 서울대 학군단 여성 1호인 최주연 씨가 맡았습니다.

서울대는 각 단과대 수석 졸업생에게 최우수상을, 학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졸업생에게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했습니다.

오연천 총장은 학위 수여사에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시대정신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