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는 아파트 복도 유리창을 깨뜨리며 난동을 피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둔기를 이용해 자신이 사는 임대아파트 복도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로 29살 장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2일 오전 9시10분쯤 만취한 상태로 서울 성북구 한 임대아파트 18층과 19층을 오가며 장도리로 복도 바깥쪽 유리창 18개를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당시 술에 취해 범행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해 추가로 저지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