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현오석 "종교인 소득에 과세하겠다"

송인호 기자

입력 : 2014.02.26 10:18|수정 : 2014.02.26 11:42


현오석 부총리가 종교인 과세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 참석해 소득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면서 종교인 소득과 파생상품, 금융용역에 대한 과세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종교인 소득 과세 계획을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언급하며 잠재성장률 4%와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제와 세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창업이나 벤처기업과 서비스업을 세제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창조경제의 기반을 닦겠다고 말했습니다.